에어서울 수화물 규정! 2017년 버전 에어서울 시즈오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에어서울의 수화물에 관한 규정으로 기내수화물과 위탁수화물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에어서울은 최근 나혼자산다에서 대배우 이시언씨가 시즈오카를 가면서 탄 비행기로 최근 헨리가 또 리모컨으로 한번더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색다른 일본을 즐기기에 좋은 에어서울, 저가항공이기때문에 수화물 규정을 잘알고 가시는게 중요하신데요. 수화물 규정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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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내수화물은 위탁수화물이 아닌 고객의 책임과 보관 하에 기내에 휴대하여 운송하는 모든 수화물을 말해요. 기내 수화물은 1개만 무료 반입이 가능하고 크기가 115cm (A+B+C) 미만, 무게는 10kg을 초과할수 없어요. 이때 각 변의 최대치 A(Length) 55cm, B(Width) 40cm, C(Height) 20cm이에요

이 때 주의사항은 기내 휴대수화물은 탑승자의 기내에 휴대하여 전적으로 보관하고 책임진다는 조건이기 때문에 책임을 안진다는 말인거 같기도 합니다. 또, 기내 휴대 수화물 1개 외 추가로 반입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요. 소형 서류가방, 핸드북, 노트북, 도서류, 작은 크기의 면세품과 비행 중 사용하는 유야용 음식물, 지팡이, 목발 등은 합이 115cm가 안넘으면 휴대가 가능해요. 대형 악기 같은 경우는 추가로 좌석을 구매해야 한다는점!

기내에 들고 탈 수 없는 물건들이 있는데 한번 보도록 하죠. 일단 뾰족한 칼, 가위, 날카로운 물품, 총기류, 장남간 총, 골프채, 일정 용량 이상의 액체류, 기타 항공 보안 및 안전상 반입의 제한되는 물품.

제한적으로 반입이 허용되는 물품은 일정 용량 이내로 반입하는 액체류 1개 이하의 라이터 및 성냥, 항공사의 사전 승인을 받은 의료 용품 항공사의 사전 승인을 받은 제한된 무게의 드라이아이스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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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반입 액체류의 제한

액체류를 기내에 반입할 경우, 제한지침에 따라 투명 지퍼락 비닐봉투에 넣거나 Security Tamper-Evident Bag에 담아야해요. 또 여러 조건이 있는데 첫번째는 용기당 100㎖ 이하의 액체가 담겨 있으며, 각 용기들이 1ℓ이하 투명 지퍼락 비닐봉투에요. 두번째는 한명의 승객당 한 개의 지퍼락, 세번째는 의약품, 유아동반 여행시 유아식(우유, 이유식) 및 당뇨병 환자용 또는 다른 의학적인 용도의 액체 물품은 항공여행 일정을 고려하여 적정량은 기내에 휴대가능하다는점. 마지막은 면세점에서 산 술은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는점!

이젠 위탁수화물에 대한 규정으로 가볼건데 7월 11일 이전 이후로 차이가 생기니까 7월11일 기준 발권일에 맞게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에어서울에 대한 수화물 규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저가 항공을 이용하시게 되면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이 수화물이기 때문에 저는 다른사람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가는편이에요. 행복한 여행의 시작 비행기에서 기분 나쁜 지출이 있을 수 도 있으니까 이용하시는 비행기의 수화물을 정확히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행복한 여행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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