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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 일본여행

도쿄자유여행 추천! 도심속 힐링 기요스미정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커피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블루보틀커피가 일본에 가장 처음 들어온 1호점이 위치한 기요스미시라카와역 근처에 가볼만한 곳인 기요스미 공원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아침에 블루보틀커피 기요스미시라카와점을 들리고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평소에 공원걷는걸 좋아하는 저한테 가장 알맞는 곳을 찾았어요. 바로 기요스미 정원! 위치도 블루보틀커피에서 멀지않고 역에서는 더더욱 가까워요. 한번 시작해볼게요.


도쿄가볼만한곳! 기요스미정원 위치


기요스미정원의 위치에요. 저는 블루보틀커피 키요스미시라카와점을 검색해서 그런가 구글맵상에도 표시가 되어있죠. 블루보틀커피에서 도보 10분정도, 키요스미시라카와역에서는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요.



도심 속 힐링, 기요스미 정원

역에서 나오셔서 조금만 걸으시면 나오는 안내판이에요. 매표소까지 100m!



가격은 150엔이지만 메트로패스가 있다면 30엔을 할인받으실 수 있어요. 저는 그 때는 몰라서 못받았지만요.


위 입장권과 한글로 되어있는 공원 안내도를 주시더라구요!



번들렌즈 쓰다가 조리개값이 낮은 렌즈를 쓰니까 카알못에게 단비같은 아웃포커스를 느끼게되니 이런 안내판을 생각보다 많이 찍게되더라구요...


뭔가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 찍어봤어요!



역시나 도쿄 폭설이후 2~3일이 지났지만 날씨가 서울보다는 아니였지만 도쿄 최고 한파가 왔기때문에 눈이 녹지 않은 모습이에요. 뭔가 정원에 눈이라서 느낌이 있었어요.


도심속에 있어서 높은 건물들만 보다가 이런 파릇파릇함을 봐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그래서 공원같은 자연을 좋아하나봐요.



결혼식은 아니지만 무슨 모임을 하고 계신거 같았어요. 어르신들이 많으셨어요.



정원답게 엄청 큰 호수가 있었고 그 위에는 오리들이 많았어요. 이 날 오후에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날씨가 안좋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풍경이 예뻤어요.



이름모를 좀 큰 새도 있었고~



색감이 엄청 예쁜 열매들도 있었어요.


이 정원은 일단 외국인들은 많이 없었고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분들과 커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혼자갔지만요... 



높은 건물들과 정원의 조합이 낯설긴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해 보이더라구요. 

도심 속 힐링!


위 집이 호수 위에 떠있는? 집인데 무슨 교육같은걸 하더라구요. 조금 신기했어요.



루트도 잘 표현 되어있어서 표지판 따라가면 알차게 전부 돌아볼 수 있고 이게 무슨 건물인지 알아보기도 쉬워요.



또 기요스미정원은 다리들이 많더라구요. 눈과 다리와 푸른색은 실패할 수 없는 아름다움.




푸릇푸릇함이 뿜뿜해서 리프레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입장료를 받는 정원이였지만 그 만큼 더 관리가 잘되어있는 느낌을 받아서 돈이 아깝지않았어요. 서울보다 사람이 많고 복잡한 도쿄에서 자연을 느껴보시고 싶진 않으신가요? 블루보틀커피 1호점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1호점만의 특별함도 느끼고 그 옆에 있는 정원에서 상쾌함도 느껴보시는건 어떠세요? 도심 속 힐링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END.



블루보틀 1호점 , 블루보틀 키요스미시라카와 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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