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이야기/연예이야기

홍상수 김민희 "진솔하게 사랑중 책임지겠다" 나이차이22살 불륜설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실모든사람이 다 알고 있으나 공개를 안한 이야기에 대해 말해볼건데요!
아가씨때 좋은 연기로 제 기억에 호감으로 남아있다가 갑자기 불륜설이 터지고 이미지가 확 사라진 배우인
김민희씨인데요. 대한민국 최초로 베를린영화제서 상을 받기도 했으나 인성문제로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내리는 배우인거같아요.
이번 영화 시사회에서 둘의 관계를 솔직하게?? 다알지만 밝혔다고 합니다

홍상수 김민희 관계인정 "진솔하게 사랑중 책임지겠다"

건대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는
홍상수 감독을 비롯하여 스캔들의 주인공 김민희도 함께 참석하였는데요.
불륜 스캔들 이후 처음으로 국내 취재진앞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사랑에빠져 괴로워하는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그린것인데요
홍상수 김민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가까운사이"라고 불륜관계에 간접적으로 인정하기도하였죠
국내 공식석상에서 처음 선 두사람에게 입장을 밝혀달라는 취재진의주문에
홍상수 김민희 관계를 인정하였는데요
홍상수감독은 김민희를 보며 잠시웃더니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다 우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있다.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해 얘기하지 않은것은 이야기할 이유가 없기때문이였다.
라고 대답하여 장내를 술렁이게 하였습니다.

홍상수 김민희 관계인정후
개인적인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다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다. 영화를 만들었으니 영화에 대해 
얘기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밝힌와중
김민희는 "저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 나에게 높여진 상황 .다가올 상황 모든것을
겸허히 받아드리겠다 " 라며 관계인정에 대한 말을 하였네요

홍상수 김민희 관계인정은 
솔직한사랑이라는 의견과 너무 뻔뻔하다라는 의견이 나눠지기도하는데요
홍상수 김민희는 베를린 영화제때화 마찬가지로 
오른쪽 약지에 커플링을 하고 나오기도하였는데요
홍상수 김민희 관계인정 후 두사람에게 
어떤 상황들이 발생할지 궁금해지네요.
홍상수는 부인 조 모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으나
결렬돼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 여정히 소송진행중이라고 하네요.

나이차이가 22살로 진짜 홍상수감독이 무슨 엄청난 매력이 있는게 분명할거 같긴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1200억에 가까운 재산때문이다. 여러 추측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훌륭한 배우이긴하지만 그에 맞는 인성과 그런게 있어야하는게 아닐까요?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불륜에 대해 떳떳하고 피해가 안가면 존중해달라는것도 참 말이 안되는거 같긴합니다.
한 가정이 파탄이났는데 피해가 안간다니...
참 요상한 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