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후쿠오카에서 오키나와로 넘어가서 처음 먹은 음식이지만 오키나와에서 먹은것 중에 가장 최고 맛있었고 가장 저렴했던 타코라이스맛집 장고장고에요. 오키나와가면 먹어야할 음식 중에 대표적으로 타코라이스와 타코, 소바가 있는데 장고장고에서는 모두 맛 볼수가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오키나와스럽고 나오는 노래도 전통노래고 정감가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계신 장고장고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지도를 클릭하실경우 구글맵으로 이동해요)
타코라이스와 타코스 오키나와소바가 있으며 가격은 매우착한가격 500엔이에요.
200엔을 추가하시면 저 뒤에 보이시는 메뉴판속 일부 음료를 200엔에 드실 수있어요.
오키나와 국제거리를 거닐다보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게 가는데 장고장고는 국제거리 중간쯤 위치하고 있어요.
내부인테리어는 오키나와느낌이 가득해요. 중국느낌이 있는 오키나와~
더 안쪽으로가면 더 큰 테이블이 있고 좀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저는 첫날 타코라이스와 망고음료를 주문했어요. 위 두개가 합쳐서 700엔! 진짜 가성비 좋죠.
계란국?은 한국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타코라이스를 비빈 상태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맛은 한국에서 이제는 자주 볼 수 있는 타코와 비슷한데 타코는 또띠아빵을 사용하지만 타코라이스는 빵대신 밥을 사용해서 뭔가 이상할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고 그래서 금방 먹어버렸어요. 집에가서도 먹고싶어서 돈키호테에서 타코라이스 키트? 같은걸 파는데 그것도 몇개 사갈정도로 맛이 좋았어요!
두번째날은 혼여에서 가족여행이 되어 다시 한번 가게됬는데 두번째날은 타코라이스, 타코스, 오키나와소바를 시켰는데 이상하게 오키나와소바는 사진이없네요... 타코스는 타코가 2개나오고 맛은 타코벨같은 아는 맛이였어요. 그래도 맛있어서 2명이서 3가지메뉴를 다뿌셔버렸다는~
제가 오키나와를 간건 2월달인데 오키나와는 엄청 따뜻해서 맨투맨하나만 입어도 충분히 따뜻했고 날씨가 엄청 비가 많이온다했지만 4박5일동안 비온건 하루도 안되는거 같아요. 아쉽게 고래는 못봤지만 겨울에 따뜻한 지역을 간다는 건 엄청 좋더라구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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